"닿는 곳마다 부드럽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너라는 작은 생명!
인생의 첫 순간에 만나
엄마보다도 더 긴 시간 닿아있는 기저귀로서
GOO.N은 닿는 곳마다 부드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다행이다’ 라고
아기가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둘도 없이 소중한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엉덩이를 위해
‘아기만을 위한 생각’으로
보송보송한 피부와 기분좋은 감촉을 선사하겠습니다.
이제 아무 걱정 필요없어!
군을 선택한 엄마, 아빠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사랑받고 있다는것